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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3-12-28 11:25
국방부 정신교육 교재 “독도 문제 등 영토분쟁 진행 중” 기술 ‘논란’
국방부가 최근 공개한 군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를 보면 “한반도 주변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여러 강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이들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해외로 투사하거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쿠릴열도, 독도 문제 등 영토분쟁도 진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중략)
이와 관련해 국방부 전하규 대변인은 오늘(28일) 정례 브리핑에서 “해당 표현의 주어들이 ‘이들 국가(중국,러시아,일본)’”라며 “주변 국가들이 영토에 대해서 여러 가지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 우리 나라가 독도를 영토분쟁으로 인식한다는 식의 기술은 아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 속에는 다수의 한반도 지도에 독도가 표시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v.daum.net/v/20231228111529670
국방부는 이번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서 “한반도 주변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여러 강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이들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해외로 투사하거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쿠릴열도, 독도 문제 등 영토분쟁도 진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기술했다.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쿠릴열도(일본명 지시마<千島>열도)와 함께 영토분쟁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기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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