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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23-12-18 19:58
내가 원래 잘 안먹기도하고
난 원래 국밥집 아니면 김치 안먹음
(겉절이는 별개의 영역이니까 칼국수집에선 겉절이도 먹긴함)
먹어도 뜨겁게 조리한 김치만 먹음
라면먹을때? 난 라면에 단무지 좋아해
분식집에서 라면시켰는데 김치만 나온다? 그럼 안먹음
근데 익힌김치는 그래도 먹으니까 김치가 가끔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은 듦
볶은 김치류,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김치전, 김치찜 같은거 좋아해
그래서 집에 김치 없으니까 보통은 요리 자체를 사먹음
기본적으로 안먹음 + 냉장고에 냄새남 때문에 김치를 집에서 안받는건데
김치볶음밥같은거 시켜서 먹으면 진짜 드럽게 맛없는 집들이 많아
원래 이런 볶음밥들은 내입맛에 딱 맞게 내용물이나 간이
커스터마이징이 되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됨
참치든 햄이든 낭낭하게 넣고 계란 후라이도 수북히 쌓아서 밥 세공기씩 넣어가지고
퍽퍽 먹거어야하는데..
김치찌개같은것도 그렇고..
그래서 요새 가끔 인터넷 보다가 맛있어보이는
실비김치같은걸 사서 먹어볼까도 고민도 몇번 해봤음
뭔가 냄새안나게 보관하거나 오래 보관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땡길때만 조금씩 사서 빠르게 먹고 빨리 치우는게 최선일까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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