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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너구리 | 2023-12-08 12:27
첫날 저녁엔 교토 다이마루 백화점에 모리모리 스시 회전초밥집 가서 먹었음 처먹는다고 사진을 안찍었네
타베로그 점수 3.45점 숙소근처 백화점이라 접근성이 좋았음 근데 웨이팅 좀 있음 보닌은 20분정도 기다린듯..
회전초밥이라 퀄리티 큰 기대 X 한국초밥처럼 네타가 얇은게아니라 두꺼워서 그건 좋더라
일하는 아저씨들은 다 할배였음; 글고 회전초밥인데 회전초밥이 아니더라 다찌석에 앉았는데 걍 패드로 고르면 아재가 앞에서 만들어서 바로 주던데; 초밥도 안돌고
글고 알바생이 내가 일본에서 본 여자들중에 젤 예뻣음; 끽해야 20초정도로 보였는데 대쌉존예;; 진짜진짜 예쁨


이건 둘째날 점심으로 먹은 라면 대전쟁의 피스톨(쇼유라멘)
아마 쇼유라멘만 하는것같던데 평화도 있었는데 이건 좀 순한??맛인듯
타베로그 점수는 3.1 내가 타베로그 최소 3.4이상만 가려고 노력했는데 여긴 그냥 갔음.. 참고로 체인점임
맛은 괜찮았음 계란은 기본으로 나오는줄 알고 추가 안했는데 안나오더라 쉬부럴
엄청 짜다는 평이 있었는데 나도 꽤 짜게 먹는편인데 나도 거의 한계치에 가까운 염도였음
차슈는 1~5장 고를수있고 특이하게 면 한번 무료로 리필해준다함 나는 리필 안함. 교자 맛은 평범한듯
여기도 웨이팅있음 (전부 일본인)

니시키 시장에 있는 타코마스 타베로그 점수 3.42, 500엔
일본에서 유일하게 실패했다 마요네즈 안뿌린 나도 병신이지만
타코야끼도 지방에따라 좀 다르던데 여기는 안쪽이 거의 설익어 있었음..
와 내입맛엔 아닌듯 이거 다먹는다고 고생함 ㅋㅋ
웨이팅은 있는데 금방빠짐 그럴만도 한게 시발 겉만 익혀 주는데..

셋째날 점심에 먹은 지온인 앞에있는 Loosen up! 텐동집.
타베로그 점수는 3.1로 낮은데 추천받은것도있고 구글맵 평점 400갠가되는데 4.9라서 들어갔음
사진이 텐동에선 젤 비싼건데 2천엔인가 했음.
내가 텐동은 잘 안먹어봤는데 맛은 있었음. 다만 저 튀김의 느끼함 커버해줄게 없는게 아쉽더라 근데 텐동집 어딜가도 마찬가지일듯
이거 먹고 뭔가 니글거려서.. 하루종일 고생함 크흠

이건 금각사 쪽에있는 시쿠라 라는 돈코츠 라멘집
여기 타베로그 3.6인가 그랬고 2시넘어서 갔는데도 웨이팅있음 안에 다찌석 8개정도?
짜다는 평이있어서 좀 덜짜게 요청했고 파 많이 계란추가 상태임 다해서 1200엔정도
좀 덜짜게 요청해서 덜짜게 나온건지는 모르겠는데 위에 쇼유라멘보다 살짝 좀 덜짠느낌
여기 맛있음 한국마냥 밥 말아서 먹게 밥도 신청할수있는데 나도 밥 말아먹음 ㅎ

요건 교토 마지막 점심 먹은 부타고릴라 라는 돈까쓰집 타베로그 3.46점
원래 이거 말고 로스/히레/에비 까쓰 나오는 세트 시키려고했는데
내기억으로 그 세트랑 같은 사진인데 런치세트라고 가격이 싸길래 런치에만 싸게파는구나 했는데 이게나왔음
옆에 일본인도 나랑 똑같은거시키고 똑같은거 나와서 그러려니 하긴했는데 흠... 까비..
구성은 젤왼쪽건 뭔지 모르겠는데 무슨 야채에 고로케 얹은느낌? 뭐 그런거고 중간은 멘치까스 오른쪽은 히레까쓰였음
맛은 괜찮더라 히레까스가 얇은게 좀 아쉬웠음.. 이게 1100엔인가 그랬음
그리고 월현이 추천한 후시미 이나리 앞에있는 긴쨩이라는 알바생이 맛있고 볶음밥이 예쁜 음식점 가려고 했는데
마침 간날이 휴무더라; 알바생 봤어야했는데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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