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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첼 | 2023-12-04 22:32
상속 질답
<할아버지 입장> - 현재 중환자실 말씀 못함
엄마에게 들은 바 ‐ 아빠, 엄마에게 50프로 이상 주려고 하심
<아빠 입장>
유산상속 - 본인 몫 포기 주장
유산을 안받고 작은아빠,고모,작은아빠2에게 나눠주려함
(이유 - 본인 만족 / 동생들의 인정 / 형제우애 )
엄마가 13년만 시부모님모시고 살다가 분가했던것이 엄마의 잘못이라 주장하고. 그 잘못으로 유산에 욕심내지 말라고 주장함
(작은아빠엄마/ 고모/ 작은아빠엄마2 는 시부모랑 같이살며 모신적 없음)
<엄마 입장>
13년간 시부모님 모심 (10식구 때)
8년간 시할아버지 모심 (치매간병)
유산상속 -법리적 유산분배 주장 / 이후 아빠의 강력주장으로 유산상속 포기상태
<내 입장>
38세 기혼 전재산 8천만
장인장모 살던집에서 월세내며 사는중. 돈 없어 결혼 후 자녀없음
유산상속 - 변호사 선임 후 유산을 법리적으로 상속 주장
(배우자도 같은 의견 주장)
<남동생 입장>
35세 미혼 전재산 2천만
결혼하고싶은 여자친구 있음 돈없고 살곳 없어서 결혼진행 못함
유산상속 - 의견 없음
문제
아빠의 본인 몫 유산분배 사항을 본인의 독단으로 결정
부부는 법적으로 재산을 공유하는 관계
아빠는 엄마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음
엄마는 아빠의 강력한 주장으로. 엄마 스스로의 주장을 철회 아들들한테 하소연중
엄마는 아들들에게 아빠에게 유산문제 언급하지 말도록 요구함
내가 조언을 구할 부분
아빠에게 독대 요청해서. 이 문제를 풀어나가고 싶은데
어떠케 말을 꺼내고 어떤방향으로 말을 해나가면 좋을까 어려움
콩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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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3-12-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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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안일에 몇줄 글 보고 뭐라 조언할게 있나
다만 어머님의 희생 면에서 글만보면 어머님/콩첼/그리고 우리가 보는 시각과, 아버님이 보는 시각이 다른거 같은데
맏이라고 치매걸린 시부모님 8년+5년간 모시고 산거 보통일이 아닐텐데 그걸 오히려 아버님이 나쁘게 보신다면, 글만봐선 아버님이 생각을 바꾸셔야할거 같긴 한데
뭐 어른 생각이 바뀌나. 당시에는 며느리는 시부모 모시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을 수도 있지. 솔직히 본인이 직접 조금이라도 모셨으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았을텐데. 아무튼 남의 집안일 별로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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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3-12-05 00:05
0
아 시아버지가 아니라 시할아버지..
결국 심적으로든 법적으로든 그때 모신거에 대한 기여분이 어느정도냐인데, 아버님은 본인이 고생한것도 아니고 맏이니까 모신건 당연한거고, 오히려 증조부 돌아가시고 5년뒤에 엄마땜테 분가했으니 엄마는 맏며느리 도리도 못한 사람이고 나는 동생들에게 가오가 안산다 뭐 이런 생각으로 기여분 인정을 안하는거고
어머님은 본인 고생한거 본인이 아실테니 억울한거고 그런거같은데
그부분이 서로 공감돼서 더 받으면 바람직한데, 서로 합의가 안되면 극단적으로는 법까지 가야할텐데 어머님이 그러진 않으실거같고 아무튼 알아서 잘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