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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 | 2023-11-29 19:15
내가 쓰는건 m2 맥미니 16기가로 2월초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9개월 넘게 써봄
남들 맥 어렵다 어쩐다 할때까지만 해도
"맥도 결국 사람이 쓰는거고 gui인데 어렵다기보단 윈도우랑 달라서 적응의 시간이 필요한거겠지.
새로운거 접하면 마냥 어렵다고 포기하기만 하는사람들의 징징일듯"
딱 이렇게 생각했음
난 아직도 윈도우나 맥중에 뭐가 더 직관적이거나 쉽다는거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10년 넘게 써오던 윈도우가 나한텐 훨씬 편하다
비교 불가능이고 앞으로도 적응한다고 바뀔거 같지가 않음
맥은 홈서버용으로 쓰다보니 처음 세팅해두곤 자주 쓸 일이 없으니 손이 안가기도 하니 적응될 시간도 없음
윈도우에선 당연한 기능인데 맥에선 왜 안돼? 이걸 이리 어렵게 해야해? 하는것들이 너무 많았고
서드파티 프로그램들이 맥용 버전에서만 제대로 안돌아가거나
맥용 프로그래머가 없어서 대응이 늦다거나, 6개월 넘게 패치가 안되고 있는 경우도 있음
서드파티뿐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관련 os 자체 버그로 제대로 작동 안되는것도 있는데
빠릿하게 패치 안되는거 한숨나옴
다빈치리졸브 이용한 4k 영상편집도 생각만큼 버벅임 아예 없이 겁내 잘 되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내가 사용하는 수준에선 충분한 성능이긴 함
이리저리 할인받아 싸게 구입하긴 했지만 여러모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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