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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저번주 오사카 여행 4박5일 다녀와서 여행기쓴다

nlv94 빨대왕시즌2 | 2023-11-24 17:50

3박 4일로 가려다 비행기 날짜 잘못 예약해서 4박 5일로 다녀왔고 부모님 모시고 간거라 여기저기 다니는 거보다는 온천이랑 먹는거 중심으로 다녀옴

숙소는 아고다로 우메다역 근처 대욕탕 있는 호텔 적당히 싼데로 찾음 호텔 몬트레리 르 프레르 오사카

천연 온천탕 같이 있는 이름에  핫 스프링 붙어있는 호텔로 가고는 싶었는데 여행을 급하게 결정해서 빈방이 없더라

호텔 조식 먹을까하다가 양식 스타일로 나오는거 몇만원식 주고 먹기 싫어서 안넣음

 

첫째 날은 오후 비행기라 공항 버스 리무진 타고 우메다 오니까 저녁 시간 넘어가서 바로 버스 내리는데 근처 일본식프렌치 레스토랑 코하쿠 갔음 바 좌석 밖에 없어고 거의 현지인만 있더라고 줄도 한 20분은 서서 들어간듯

무에 버섯크림소스 얹어 놓은게 시그니처 메뉴같은데 다른 손님도 한두개씩 시켜놓고 먹더라 다른 스테이크 메뉴들도 부드럽고 되게 먹을만 했음 요리에 맞는 글라스 와인도 있어서 시킬수 있고 생맥주도 맛있었음 가격도 안비싼편인데 양이 좀 적은 편이라 미리 여러개 시켜서 먹어야 할거 같고 전반적으로 버섯을 많이 쓰는거 같아서 버섯 싫어하면 안좋을지도 

 

둘째 날은 오전에 우메다쪽 다시차즈케 엔이라고 밥에 차 부어먹는 집가서 먹었는데 부모님은 괜찮아하더라고 난 튀김 종류 메뉴로 골라서 좀 느끼하긴했는데 생선 토핑 올라간 종류는 괜찮았던거 같음

오전부터 장사하는 밥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적당히 골라둔데로 감 왠지 그냥 덮밥이나 규동집은 가기 싫었어서

 

아점 먹고 근처 백화점서 쇼핑하다 숙소와서 잠깐 쉬다가 늦은 점심 이른 저녁 타이밍에 맞춰서 도톤보리 난바 쪽으로 초밥 먹으러 나옴

관광지라 왠만한 유명한 가게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최대한 사람 많은 타이밍은 피하려했음

난바 지하에 스시 사카바 사시스 초밥집 갔는데 4시에 갔는데 웨이팅 한 30분은 한듯. 한국인도 많더라

참치마끼 개맛있더라 부모님 극찬 받음 바지락 된장국도 맛있고 다른 생선도 맛있었음 새우 위에 노른자 올라간건 밑에 밥도 있어서 같이 먹는건데 유명한 메뉴긴한데 난 생새우를 안좋아해서 맛있는지 잘 모르겠음 이번 일본서 제일 잘 먹은 곳

초밥 먹고 나와서 도톤보리 걸어다니면서 글리코 구경하고 돌아다녔는데 사람 진짜 존나 많음 

 

셋째 날은 아침에 편의점가서 도시락 사서 먹었는데 고등어 구이 개맛있음 이러게 먹고 넷째날도 아침은 도시락에 고등어 구이 사다 먹음

점심은 오사카성 쪽 슈하리 자가제면 소바 전문점 갔는데 오픈 타이밍 약간 지나서 도착해서 거의 1시간 웨이팅 한듯 이거 기다리느라 오후 일정 때매 오사카 성은 구경도 못함. 생와사비 직접 갈아먹고 메밀 소바는 깔끔했는데 튀김이 맛있더라

 

오후에는 아사히 맥주 공장 박물관 견학 예약했던 일정 있어서 1시간 반정도 박물관 견학+맥주 시음하고 옴

다시 오사카 와서 부모님은 대중 목욕탕 온천갔는데 난 안들어가고 로비에서 롤드컵 결승봄 저녁은 야키니꾸 먹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 우설이랑 다른 고기들 구워먹었는데 난 우설보단 그냥 마블링 좋은 등심 같은 고기가 더 맛있더라 콩나물 국밥 같은 거도 시켜 먹었는데 이상하게 먹을만 했음

 

넷째 날은 오전에 편의점 정식 먹고 고베에 아리마 온천 지역 아리마 그랜드 호텔 대욕탕+점심 가이세키 프로그램 예약해둔거 있어서 온천 목욕하고 점심 가이세키 코스로 먹음. 온천 진짜 좋더라 노천탕 바로 근처에 막 새들도 와서 목욕하고 옥상 노천탕에선 경치도 좋았음. 약간 벳푸 스기노이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스기노이가 좀 더 좋긴하더라. 프로그램 끝나고 고베에서 사케 양조장 슈신칸 들러서 사케 시음하고 사케좀 사옴. 다른데도 가보고 싶었는데 다른 양조장은 다 닫아서 못가봄. 저녁때쯤 오사카 와서 그냥 길거리에서 파는 싼 우동집가서 우동먹고 옷 쇼핑하고 들어옴

 

다섯째날은 오전 비행기라 적당히 아침 먹고 공항 와서 인천옴

 

그외에 길거리에서 붕어빵이나 511호라이 부타만 만두나 타코야끼도 먹고 다녔는데 만두랑 타코야끼는 맛있게 먹음 타코야끼는 도톤보리 그 사람들 많은데서 줄서서 먹지 말고 그냥 우메다쪽 쇼핑오면 햅파이브에 타코야키 마켓 있으니 거기서 먹는게 나은 듯

오사카 성도 안가고 usj도 안가고 전망대도 안가고 교토도 안갔다오고 특별히 뭘 관광을 한건 아닌데 그래도 잘 먹고 잘 다녀온듯 엄마 무릎이 안좋아서 어지간한 걷는 코스는 다 재끼기도 했어서

nlv99 빨대왕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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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7_588741 고오오오오 2023-11-24 17: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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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6_54168 돌아온너구리 2023-11-25 17:24 0

다 맛있어보이네 아 나는 상토리 맥주공장 갈까했는데 내가가는날 통으로 쉬어서 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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