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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소년 | 2023-07-31 15:42
쟤는 아픈애니까 당했어도 어쩔수 없다 느낌
뭐 부모개입없는 선에서 애들끼리 치고받고 정도까진 있었지 요즘처럼 자폐아의 사고로 인해 판벌리진 않았던거 같은데
장애가 죄도 아니고 사회자체가 이해해주는 분위기였지
솔직한말로 똥밟았다 느낌이지
물론 그 자폐아 부모도 미안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닐정도로 사과하고 다녔지
같은반 애들한테 우리애가 아파서 미안하다고 같은 반 애들 부모한테도 우리애가 아파서 미안하다고 사과가 전제되었던 사회니까
언젠가부터 애들일이 어른일이 되고 서로 고소가 오가고 좀 그르네
옛날에 어바웃타임이엇나 영화보러 갔을때
평일 낮에 갔었는데 한 1/4?1/5 정도 찼었나
영화 시작하고 보는데 애소리가 자꾸남
젊은 남자 한명이 아줌마 애좀 조용히 시켜주세요 그럼서 좀 시비조로 이야길 했음
근데 한 50?60? 쯤되보이는 아줌마가 애가 장애가 있어서 죄송하다고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이야기하시면서 거듭 고개숙이시니
그 남자가 오히려 미안해 하며 괜찮다고 고개 숙이던데
대충 한 10년 전 이야기인데 요즘도 그럴까
순결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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