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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 2023-07-19 15:27

베댓도 좋아서 퍼옴
국무조정실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만 19~34세 청년인구 중 30~40만명을 히키코모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농림수산성 차관이 히키코모리 아들을 살해할 정도로 사회문제여서 지금은 대면상담이라든지 직업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여가부에서 올 4월11일에 월 65만원 지원책을 발표했는데 연간 200만원 한도여서 지속성이 떨어지죠. 다른 국책사업들도 미비한 편이고 주로 지방정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데 역시나 재정이 열악합니다.
지금도 청년 고독사와 빈곤이 문제인데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실업수당 축소까지 실행되면 구직기간을 견디지 못하고 은둔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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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를 방치하면 안됩니다. 2020년 전국 고3 재학생이 36만명인데 이와 비슷한 규모이고(다시 말하지만 청년 히키코모리만 40만명입니다) 이들은 필연적으로 가족 갈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 사망후에는 우리가 세금을 더 내서 생활을 책임져줘야하구요. 사회적으로 큰 불행입니다. 인구소멸과 맞물려 고령화와 함께 국가 미래를 잠식하는 요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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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차원에서 일본같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면 좋겠고 국민들도 사회에 복귀하려는 저런 노력들을 긍정적으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의 가게는 정말 지혜로운 방법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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