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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클로킹 | 2023-07-06 20:39
지인들 중에 별로 안 친한 1명이 나에게 어떤 부분에서 오해를 하고 있던 상황에서(나는 전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음)
그 사람이 나에게 뭘 요청해서 내가 도와주는 과정에
나에게 어떤 점을 거론하면서 또 저런다고 하더라고. (주변에 다른 지인들 4명 있었음)
그 도와주는 프로젝트 자체를 애초에 그날 처음 알게 됐는데
그리고 도와주고 있는데 갑자기 저러니깐 한번 짚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에(유독 나에게 시비를 자주 트던 사람이었기에)
시시비비를 따져보니 그 사람이 오해한게 맞았음.
전에도 내가 잘못한게 없고 이번에도 도움이 됐음 도움이 됐지 잘못한게 없다는 얘기.
근데도 오해는 인정하지만(아님 말고 식) 사과는 없더라고.
그런 과정에서 오늘 또 이상한 얘기로 시비를 트길래(주변에 지인 5명 있었음)
시시비비를 따져보니 또 자기 혼자 추측해서 판단한 거더라고.
근데 지난번 일을 갑자기 꺼내면서 그때도 자기가 오해가 아닌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거야.
언성이 높아지길래 저번에도 그러더니 자꾸 그딴 식으로 행동하지 마라고 했는데
되려 큰소리 치길래
내가 "망상속에서 살지 말고 현생을 살아라" 고 했는데
주변에서 내 이야기가 다 맞는데 망상 얘기 꺼낸건 선 넘었다고 하는데
그정도로 심한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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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클로킹
작성자
2023-07-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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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부사수임.
내가 3월에 승진하면서 내 밑으로 온 여자인데
2년 반전에 이미 부사수가 있었고 그래서 지금 부사수가 2명인 상황.
나에게 굽신거리면서 일을 배워도 모자랄 판에 하지도 않은 행동을 했다하니 ㅋㅋ 그냥 어이가 없을 뿐.
3월에 내가 쌩뚱맞게 갑자기 승진한 이유가 이 여자가 내 밑으로 오게 되면서인데
이 여자가 입사 3개월동안 타 부서에 배치되었을 때 그 부서 직원이랑 싸우고 내 밑으로 온 여자임.
그때는 그래 신입이 얼마나 힘들겠냐 싶어서 좀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내 자비로 모니터 키보드 바꿔줬었음.
모니터는 듀얼로 쓰라고 2대 새걸로 사줬음. 삼성 엘지로.
심지어 내 모니터보다 더 좋은 거임.
그래도 저지럴하니 이젠 그냥 헛웃음이 나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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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클로킹
작성자
2023-07-06 21:43
0
박훼훼// 언제부턴가 내가 로봇임.
밸게에서 욕쳐먹다가 기른 생존법임.
그래서 3개월동안 일단 버티면서 끌어안고 가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 보는데서 눈 부라리기 시작하니 이제 나도 좀 달리 행동해야될 듯해서
물론 내 말이 다 맞다고 주변인들은 인정했고
그 여자는 서러운가 울면서 대화가 끝났음.
나는 당연히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그리고 이걸 서열 1~3위가 아직 모르는데
내가 그냥 보고해버리면 끝임.
또 타부서로 보내겠지.
그러나 부사수 하나 컨트롤 못해서 븅신같이 어버버대는 놈으로 인식댈까봐 참으면서 같이 갈려고 하는 과정이었음.
내일 다시 좋게 얘기해볼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