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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23-06-26 16:23
일단 최대한 돈 아끼면서 진행하는거라
완전 다 뜯어내고 하는건 아닌데
진행할때마다 약간의 애로사항들이 있음
큰건아니라서 넘어간다면 넘어갈수는 있는데 그래도 이왕하는김에 제대로 해야지 하다보면
한도 끝도없는 상황.
특히 일단 건설사에서 시공한것중에 분리하기 좀 애매한것들이 있는데
예를들면 환풍구 같은것도 지금 뜯고보니 막 환기시스템이 연결되어있는것들이 있어서
부품교체가 어려워가지고 기존꺼를 그대로 써야하는데 10년정도 오래됐다보니 색이 바래고 그런상황
근데 어쩔수가없음.
이런것들이 곳곳에 숨어있음. 전등스위치도 그렇고.. 뭔가 교체하고싶은데 교체가 힘든..
특히 통신같은게 연결되어있다보니 그래
예를들면 인터폰에서 온도조절을 한다든지 화장실에서 인터폰연걸되는거나 주방에서 라디오같은거 보고
그런것들 애매하게 10년된 준신축 느낌이라 더 그래..
아예 구축이었으면 이런것들도 없었을테니 과감하게 다 뜯어내면 되는데..
그리고 막상 판넬이나 이런거 시공하고 보니
가스 빼고 인덕션넣고 이러는데 가스관을 철거를 못했는데
이건 내가 챙겼어야했는데 철거를 미리 진행했어야했는데 몰랐어가지고 안했거든
나중에 하려니까 일정도 꼬이고 재시공해야하는데 일정맞추기 어렵고..
이게 세탁실에
세탁기 건조기 넣으려고보니 가스 계량기때문에
건조기가 너무 타이트하고 계량기 안보일것같아서
이거 옮길수있는 방법있나 보다가 나중에 알게된것들
이것도 오늘 가서 확인안했으면 그냥 넘어갔다가 이사날에 알뻔했어
처음 해보는 인테리어다 보니 신경 못쓴것들이 많음.
아트월쪽에 벽걸이 달면 전기 배선같은것도
중앙에 위치해서 셋탑까지 연결할 수 있게 신경써서 해야하는데
그것도 기존 배선때문에 마음처럼 잘 안되고
특히 모든 선들이 다 밑에 중점으로 되어있어서.. 거기서 랜선 타고 올라오면 보기 흉하니
어떻게 중앙에서 연결할수 있도록 알아보는중.. 일단 연결은 가능할것 같다고 하셔서 그거는 될것같긴해
다뜯어서 하는게 아니라 살릴걸 최대한 살리면서 돈아끼면서 하려니까 쉽지가 않다.
근데 다뜯었어도 비슷했을것 같긴하지만
다행히 가장 중요했던 시스템 에어컨이
실외기실이 너무 좁아서 불안했는데 실외기 겨우 들어가고 보기에 이쁘진 않지만 어쨋든
배관이랑 배수로를 무리없이 설치를 해가지고 그나마 다행임.
아직 주방은 판넬만 붙이고 싱크대랑 냉장고장 마루 도배 안한상황인데
산넘어 산이다.
내일은 조명 전기 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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