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근처에 피자헛이 있어서 종종 밥 하기 귀찮을때 예약하고 방문수령으로 가서 가져오거든(방문수령시50%할인임)
2주전에 개같이 비오는날 비 존나 맞으면서 갔는데 직원새기가 기다리라고 하고 10분 가까이 안나옴
화내려다가 그냥 화내기도 피곤해서 그자리에서 본사에 클레임 바로 넣었음
다음날 사과메일+전화 오고 점장이 교육 잘시키겠다 어쩌고 형식적인거 받음
어제 여친도 늦게 끝나고 밥해먹기 귀찮아서 퇴근하면서 예약 방문 수령했는데 이새기들이 한번 클레임 넣었다고 진짜 문 열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내 피자 꺼내서 주더라
그러면서 저번엔 죄송했다 어쩌고 사과 하는데 알았다고 하고 받아서 옴
집에 와서 피자 열어보니 서비스라고 저 좆같은 고추장 하나 넣어줬더라 십새기들이
이름보고 김치맨인줄 알았나 본데 염병 김치 사는 집에 설마 고추장이 없다고 생각해서 넣어준거냐? ㅋㅋㅋㅋ
그래서 다 먹고 인종차별 당했다고 또 클레임 넣었음 물론 고추장은 안먹었다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