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티가 아니라 고트급 게임 야숨의 후속작이라 솔직히 걱정도 조금 했는데 다행히도 형만한 아우인 게임이라고 생각함
닌텐도 아니 젤다 제작진들이 얼마나 유저 피드백을 하는지 알겠더라
야숨에서 불편하고 그나마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대부분 개선 되어서 나옴
대표적인게 등산인데 야숨과 달리 등산 비율이 진짜 엄청나게 줄어들었음
그리고 엔드컨텐츠가 라이넬 잡기 정도 였던 야숨과 달리 엄청나게 잡을 보스몹들도 많아졌고 할일도 많아짐
또 ‘젤다’의 전설이란 타이틀이 무색하게 전작의 젤다는 그냥 엔딩에서만 등장하는 엑스트라급 케릭터인데 이번작의 젤다는 타이틀 제목 답게 전설 그 자체인 케릭터임(자세한건 스포라..)
위에 젤다 부분이랑 이어진 스토리 부분이 엄청 좋아졌는데 30년을 이어온 시리즈 전통인 링크가 마왕 무찌르는 스토리를 이런식으로 풀어내는것도 정말 좋았음
이번에 주 컨텐츠중 하나인 사당을 돌면서 느낀건데 사당이 정말 쉬워졌음 이게 누군가한텐 장점 누군가한텐 단점일수 있는데 난 정말 좋았음
사당 자체가 쉬워져 버리니 그냥 미니겜 하는 기분으로 하게 되더라 그리고 굳이 사당을 안가도 할게 많아서 대부분의 유저들을 보면 사당 6~70개 정도 돌고 놀고 있는애들 많더라
거기에 새로 생긴 각종 편의성 짙은 기능들은 전작에서 불편하다고 느꼈던걸 다 없애준 느낌
추가로 하늘 땅 지하로 이어지는 게임 볼륨은 말할것도 없이 엄청남 100시간을 넘겼는데도 2/3정도 겨우 간 기분
그리고 가장 유저를 생각했던 기능이라고 생각된거중 하나는 아미보 장비들 대부분을 인게임 내에서 얻을수 있게 해준거임
솔직히 야숨할때 아미보 장비들 보면서 좀 배 아팠는데 이젠 게임내에서 대부분 얻을수 있어서 유튭에서나 보던 장비들 쓰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
야숨이 오픈월드 게임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게임이라면
왕눈은 오픈월드에서 상상 하던걸 대부분 할수 있게 만든 게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