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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2-12-10 18:29
페이커의 재계약으로 로스터 유지하는 T1
젠지 그 자체였던 룰러가 나가고 유스에서 페이즈 콜업, 딜라이트 영입해서
새로운 바텀듀오 구성한 젠지
너구리 은퇴 후 본인 소망대로 담원으로 간 칸나, 캐니언의 콜을 받아들인 데프트
팀 폭파되고 어떻게 되려나 했는데 베릴을 잔류시키는데 성공하고
라스칼, 크로코, 페이트, 덕담이라고 하는 네임밸류 상당한 인원 영입에 성공한 drx
프린스가 나간 자리를 젠지에서 데려온 엔비로 채우면서 젠지 출신 바텀듀오를 만든 립샌
커즈와 에이밍을 잔류시키고 탑, 미드, 서폿에서 대형급 영입에 성공한 킅
광동은 글쎄다. . . 탱킹 시즌 아닌가 싶어서 기인이 팀 나간게 이해될 정도
두샤이의 포텐은 인정하지만.
정글은 올해 코로나로 브리온 1군이 다 드러누운 덕분에 lck 데뷔했던 랩터.
t1 팬들의 소망은 상호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
탑 콜업, 정글 콜업, 미드 콜업, 일본 리그 임대(?) 갔다가 돌아온 원딜 콜업,
작년 에포트를 밀어낸 유스 출신으로 구성된 순혈팀(?) 농심 레드포스
돈 정말 많이 쓴 한.화.생.명.
바이퍼 박도현 선생님과 살아있는 갈리오 그 자체인 제카, 빅게임헌터 킹겐의 갱 요청 중에
클리드는 누구의 물리력에 굴복할 것인가
얘들아 내가 제일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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