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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2-08-26 16:01
젠지와 T1의 2022 LCK 서머 결승전은 전용준 캐스터와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강퀴' 강승현 해설 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강승현 해설 위원이 LCK 결승전을 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승전이 시작하기 전에 진행되는 프리쇼와 분석데스크는 윤수빈 아나운서와 '빛돌' 하광석, '고릴라' 강범현, '리라' 남태유 해설 위원이 맡으며 이정현 아나운서는 결승전 현장을 찾은 반가운 얼굴들과 팬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113937
https://www.fmkorea.com/4957539842
22 써머, 강퀴/윤수빈 지표
정규시즌 6꽉 6번 - 윤수빈+강퀴 3번, 강퀴 단독 2번, 둘다 아님 1번
플옵 5꽉 2번 - 윤수빈+강퀴 2번
정규시즌 윤+강 조합인데도 2+2세트 칼퇴한 경우가 총 4번 있는데 그 중에 3번이 젠지 경기였던 날.
반대로 젠지가 3세트로 끌려서 칼퇴 실패한 경우도 3번.
다음주 선발전 일정
목금토 일정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빡빡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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