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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2-05-12 18:57
출국 사유는 미국 투어 앵콜 콘서트.
- 스타디움이긴 한데 2만 2천석 규모라 방탄 애들이 뛰는 5~10만석의 찐 스타디움 급은 아님
그래도 올해 이미 지난 2월 7회 10만명 규모로 투어 돌고서
앵콜공연으로 석달만에 2회 4만 이상을 또 채울 정도로 북미 인기도 성장했다는 점에서
재계약을 기대해도 될만한 청신호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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