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PF]핵캐논 | 2021-09-03 18:02
최근에 전자발찌 끊고 2명이나 살해한 미친놈 사건이 있었는데
그거 기사 읽다가 문득 든 생각이야
우리가 흔히 강력범죄 기사를 보면
모가지를 쳐라, 죽여라.. 등등 말이 많고, 특히 강간범의 경우 거세를 하자는 의견도 엄청 많은데
이런식으로 몸 자체에 형벌을 가하거나 아예 불구로 만드는 신체형은 역사적으로 과거에나 시행되었고,
현대로 올 수록 대부분 나라에서 금지를 시키고 있지
지금도 신체형을 시행하는 나라는.. 적어도 선진국 기준에선 거의 없는걸로 알고,
꼴통 이슬람 국가정도 돼야 태형을 하고, 처형을 하더라도 참수형을 하고 그러는데
이런 국가는 국제사회에서 엄청나게 비난받고, 야만적인 나라로 취급이 되고 있잖아?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생기는데...
우리는 아직도 (인터넷 댓글로만인지는 모르겠지만) 짤라라 죽여라 등등 신체형을 언급하고
그것이 정답인 것 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실상은 반대로 선진 사회로 갈 수록 신체형이 금지되고, 그것을 시행하는 국가들이 야만적인 취급을 받는가?
인문사회적으로 신체형이 금지되는 것과 사회의 문명화 정도??는 무슨 연관이 있는건가?
그리고 왜 그래야 하는가?
내가 공돌이라 이런 부분은 문과적인 지식이 부족한지 잘 이해가 안된다
이런거 설명해줄 전문가 있냐?
[PF]핵캐논
10,571
1,673,160
프로필 숨기기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