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순결한소년 | 2021-09-01 16:59
매달 돈나가는게 너무나 무섭다
그런이유로 15년 16년쯤 대출끼고 집살 기회가 있었음에도 대출이자 무서워서 집같은건 꿈도 안꿧다
담배피는 혼자 사는놈이 굳이 아파트 들어갈 이유 1도 없기도 했고 그때 용기없어 못산게
지금은 마음이 많이 아프다
그리고 남들보기엔 돈 엄청 쓰는거 같은데 나 담배및 밥사먹는건 회사카드 폰요금도 회사카드
내 개인적으로 쓰는건 게임사는거랑 옷이나 신발 사는거나 내가 쓰는것들 사는거 밖에 없음
옛날에야 룸이니 어디니 한달에 200은 유흥비로 탕진했는데 요샌 뭐 갈친구들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맘때 딱 서울에 돈있는 동생하나 알게되서
오마카세니 시가니 좀 비싼취미가지게 됫는데 뭐 끽해야 서울 한달에 한두번가는게 고작이라
정작 한달에 내통장서 직접나가는돈은 끽해야 100~150이라 오히려 그시절보다 아낌
전에 좀 어린 여친 만날때도 뭐 서울가던게 걔한테 들어갔던거라 별거 없었고
지금 여친은 뭐 만날때 지가 나보다 더쓰는듯
명품도 진짜 한 5~6년새 한 1억 이상 박은거 같은데 올해들어선 거의 안삿고
작년에 씨게 수박때메 상처 받아서 차 살려고 모은돈 좀 꼬라박고
올6월쯤 복구하고 살려다가 사면 1년기다리고 반토막인데 싶어서 걍 보류
신발은 한 10년전부터 꾸준히 모으던거 작년 이맘때부터 정리 시작해서
한 60켤레이상 팔았는데 그거만 한 2천넘더라 아직도 한 40켤레가까이 안신은거 있는데
이거마저 정리하면 신발로도 괜찮게 번거 같음
시계경우는 처음 롤 업어온게 13년인가 14년쯤됫을텐데
사촌형덕에 그때 시세기준으로도 한 200싸게 삿엇음
그맘때부터 진짜 매년 100씩오른거 같은데
내가 적금통장이 좀 여러갠데 그중에 시계적금을 따로 50~100정도 꾸준히 너었지
그냥 그거랑 내 수입자체가 좀 랜덤성이 있다보니 더벌릴땐 글로도 좀 넣고
또 사고팔고하면서 이득본거도 글로 박고 이러다보니까 시계통장이랑 보유시계합치면 1억넘더라
명품옷이나 가방류들은 그냥 허공에 날린거고 ㅎㅎㅎ
뭐 그리고 16년?정도까진 지금만큼 벌진 못했고 밸게기준으로도 중간 될까말까 정도인데
이후론 따로 내돈투자해서 하는 장사들이 좀있어서
월급외로 내 사업으로만 버는게 월급 세배는 범
얼마전에 내 글에 댓글보니 밸게선 한심하게 보는애들도 있는거 같아서
주절주절 써봄
결론
지금껏 시계니 신발이니 사도 재미 쏠쏠하게 봤었다
그리고 허세부릴때 명품옷은 사입지마라 진짜 사서 입는순간 그돈 그대로 증발이다
순결한소년
13,860
1,588,177
프로필 숨기기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