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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 | 2021-07-16 23:48

일단 배경설명으로 코로나가 감염되는 과정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의 ACE2 수용체와 결합해서 세포로 바이러스가 침투함
그렇게 감염과정을 거침.
그래서 치료제는 저 코로나바이러스의 ACE2와 결합할 수 있는 부위를 방해하는 방법으로 연구중임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1-92388-5
위 링크로 논문이 하나 나왔는데 실험은 사람의 이 ACE2 수용체와 다른 동물의 구조적 유사성을 연구한 내용임
아무래도 유사하면 얘들도 감염은 일으킬 수 있고 바이러스 전달체로도 가능하겠지

결과 표가 이런데
원숭이가 96.91로 가장 사람과 유사
그다음이 햄스터임
근데 박쥐는 79%로 위 실험 동물중에 뱀 다음으로 낮음
그래서 박쥐 유래설은 가능성이 낮은걸로 보임
근데 pangolin이 85.57%임
이게 뭐냐면 천산갑임
이놈은 가능성이 있어보임

그래서 결합부위 등 유사성을 다 따져봐서 결합에너지로 따져보니
사람 다음으로 천산갑이 나옴
위에 에너지는 결합에너지니까 에너지가 낮을수록 화학적으로 결합이 더 잘됨. 다음순위가 개 원숭이니까 이녀석들도 후보엔 있음
이게 이론적으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실제로 어느놈을 통해 감염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가능성으로 볼때는 천산갑이 후보에 있다는거.
그리고 중국이 주장하는 박쥐기원설은 개소리일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지
벗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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