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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반더레이실바 | 2021-07-12 11:03
지인이 한국 들어가면서 스파 회원권 거의 100만원 가까이 남은걸 50만원에 팔길래 사둔거 어제 첨 써봄.
사실 마사지정도야 자주다녔지만 뭔가 스파같은데가면 여자들만 주루룩 앉아있고 남자들어오면
이상하게 볼까봐 쫄았는데 코로나 여파인지 주말이라 그런지 다행히도 손님이 나혼자였음.
받은 항목은 세신, 얼굴 관리, 마사지였는데 다합해서 5시간정도 걸렸고 난 당연히 항목별로
다른 직원들이와서 할줄알았는데 한명이 끝까지 다 하더라, 그렇다고 어설프게한거도 아니고 진짜
땀뻘뻘흘리면서 열심히 해주길래 팁도 따로 챙겨주고나왔음. (가격에 팁이 포함된 스파임)
얼굴 관리나 마사지는 문제없었는데 세신할때는 좀 그렇더라.. 여자가 때를 밀어주는데 진짜 무식하게
막 나오니까 좀 쪽팔리기도하고 수영복 삼각빤스같은거 한장 입고있는데 말도없이 빤스 슥 내리더니
엉덩이 때 퍽퍽 밀고.. 근데 내가 때미는거보다 훨씬 세심하고 꼼꼼하게 잘 밀어주긴했음.
그리고 손님들 99%가 한국 아줌마들이라 그런지 애들 말투가 디게 고급화 되있더라.
한인타운 마사지샾이나 이발소가면 죄다 오빠~오빠~ 이러는데 여긴 선생님~ 엎드리세요~ 이럼.
밸가놈들 정선생님 거리는거 생각나서 혼자 쪼개고 그랬음.
세신 55만동 얼굴 관리 30만동 마사지 40만동 합해서 125만동 (한화 6만2500원) 나왔고 회원은 10%할인되서
대충 5.5만원 썼더라.
뭐 프로그램보니까 왁싱도 있고 테라피도 있던데 담에 해봐야겠다.
일기 끝 이제 도타하러 감.
[블랙]반더레이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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