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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이길수있다 | 2021-06-30 16:34
개찰구 근처에서 할배 한분이 의식 잃고 쓰러짐
일행인듯한 다른 할배 의식 없는 할배 팔잡고 끌어 당기고
일으키려고 해서 만류 시키고 바로 119신고함
위치 설명하고 환자 상태 설명하는 동안 지하철 보안관 오고
조금 뒤에 역무원와서 핸드폰 건네 줌
할배 의식잃고 쓰러져서 뒤통수 깨지고 똥 지려서 바지 밑단으로
새어나왔더라.. 119대원이 먼저 와서 간단한 검사하는데
의식 없는줄 알았눈데 이름 정도는 말하더라 조금 후에 경찰도 오고
할배 들것 싣고 갈라는데 일행인 할배가 뭐 물어본담서 못가게 막음
둘다 낮술 많이 했다는 거 같은데 대원들 못가게 횡설수설하면서
막아서 내가 할배가 지금 막아서 병원 일찍못가서 일생기면 책임질거냐
했더니 자기가 다 책임진다고 큰소리 치더니 책임이라는 말에 바로
쫄아서 대원들한테 데려가라고 함. 할배 실려가고 역무원이 내 이름
번호 물어봐서 알려주고 상황끝나서 지하철타러감..
와 근데 119신고하니 바로 위치추적한다고 문자오고 차단번호
2시간동안 전부 풀림. 119 신고한 후 10분? 안에 온 거 같음 개빨리옴
할배 술 많이 먹어서 똥지리고 기절한게 쪽팔려서 의식 잃은척항건지
몸에 문제가 생겨서 의식 잃고 똥까제 지린 건지 모르겠다. 내 생각에
할배 친구는 전자라고 생각해서 119가ㅜ데려가는 거 막고 물어본다고
횡설수설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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