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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진후렙확인 | 2021-06-25 22:39
선돌진후렙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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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
2021-06-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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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otepet.co.kr/talk/talk/talk_view/?idx=3082
다 써놓고 다시 한번 검색해보다 찾았다 시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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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만두
2021-06-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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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엔// 읽어봤는데 공감 안되서 이거 아닌데?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요즘 애들은 다른가? 싶기도 함
나는 저학년땐 동네 골목에서, 고학년땐 아파트 단지 내에서 놀았고 키크고 체격좋고 운동 잘하다보니 뭘 하든 리더격이었음
위에 내 사례도, 내가 누구한테 어떤 위해를 가했는지 기억 안나는데 부모님 하고 같이 와서 나한테 갈구는 경우가 더러 있었음
그 당시의 나는 내가 의도적으로 걔한테 뭔가 하려고 한게 없고 부끄러울 것도 없었기 때문에 나한테 뭐라 하는 어른들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며 대드는 경우가 일반적
근데 내가 어릴때부터 어른들한테 굉장히 공손한 편이었고 동네 주민이나 아파트 경비아저씨들하고도 두루두루 잘 지냈어서 저런 일 있으면 내 편 들어주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음
근데 글에서 제일 의아한 부분은, 그래서 왕따 시키는 애랑 떼어놓으면 자기 아들이 잘 지낼 수 있는가? 임
내 경우엔 왕따 시킨다는 자각도 없지만 부모가 나서서 나한테 뭐라하고 놀지 말라고 하면 진짜 그 후로 걔랑 안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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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만두
2021-06-2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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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축구를 하든, 아니면 당시 유행하는 미니카를 하든
동네 애들한테 나만 알고 있는 모터 개조법 알려준다 하고 우르르 우리집으로 데려올 때 걔만 빼고 옴
그렇게 며칠 지나면 걔네 부모가 애한테 비싼 간식 사들리고 나한테 잘보이려고 하더라
내가 하고픈 말은, 그래서 저 무리 대장하고 관계 끊으면 애는 어디서 놀래?
왕따 주도자가 있을 때 걔랑 떼어놓고 다른 무리랑 관계 맺게 하는게 쉬우면 (예를 들어 아파트 이사라든지) 별 고민 안될 것 같은데
요즘 애들이 동네 놀이터에서 놀고 그러나? 생각이 들면서도 본문 사례는 또 그에 맞는거 같아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