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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bok | 2021-06-24 22:13
자세한 세부사항은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2011년 우리회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한 회사 A가,
갑자기 계약조건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2016년 우리회사에 소송을 걸었고,
우리회사가 1심에서 100% 승소했다. (소송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민사에서 100% 나오기 쉽지 않다.)
그리고 A도 승복하고 변호사비용 등 우리회사에 납부했고 그렇게 종결되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올해 4월 갑자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치고 들어왔다.
소송으로 끝난 건인데도 들어오는 이유는 '자기들 관점에선 소송이 불합리한 것 같아서.'
그래서 소송으로 끝난 건이니 권익위의 권고를 이행하기 불가능하다고 응답했으나,
자기들 권고에 따르지 않으면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물론 협박한 것은 다 녹음하고 있고, 대비는 하고 있는 데 개새기들 열받네.
공무원 행동강령이나 관련 법령 뒤지면서 이거 조질 것을 열심히 찾고 있다.
그래서 궁금한 게 국민권익위가 사법부를 무시하고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판결을 내릴 수 있나?
국민권익위가 사법부보다 위에 있는가?
그리고 권익위 사람이 갑질한 것에 대해서 별도 감사를 할 수 있는가?
녹음한 거 다시 듣고 있는 데 개열받네.
죽여버리고 싶다.
kong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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