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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1-04-13 19:29
이 땅에 모모, 사나 강림.
교토 출신의 모모와 오사카 출신의 사나는 그전까지 서로 알지 못한 사이였지만
같은 날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와서 같은 회사에 같이 입사하는 것으로 인연을 시작하여
사나의 표현에 의하면 - 아 얘는 앞으로 내 평생 동안 보게 될 친구가 되겠구나
라고 하는 관계가 되었음.
트와이스 트와이스 잘 하자!
지난 10일 토요일은 트와이스 데뷔 2000일이었습니다.
그간 해왔듯이 기쁜 일은 같이 웃고 슬픈 일은 같이 울며 넘겨왔던 날들이 앞으로도 쭉 이어지기를.
ㅇㅋ ㅁ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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