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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 2020-11-09 14:30
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1109000600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지난 2017년 방송된 엠넷(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의 책임프로듀서(CP)가 첫 재판에서 투표 조작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문자투표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처음과 달리 온라인 투표에 5배의 가중치를 두게 된 것인데 과연 문자투표 하는 사람들이 이를 알았더라도 투표를 안 했겠느냐는 측면에서 볼 때 과연 부작위에 의한 기망으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다음 재판은 내년 1월 14일 열린다.
이게 뉴스고
얼마나 방송인기가 없었으면 가족들이 투표만해도 순위가 변동될정도로 참여율이적엇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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