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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 2020-11-03 20:36

S5MB 모델이고 5벌 들어감 빅스마일쿠폰 박으면 1,296,320원인데....
gu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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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0-11-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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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엘지는 스윙방식으로 옷을 앞뒤로 흔드는 방식임
이 방식 자체는 엘지가 처음 개발한거고 당연히 특허를 받음
옷에다 수분을 분무하고, 스윙방식으로 옷을 흔들어서 털기 때문에, 무게가 좀 되는 옷의 경우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옷이 좀 펴지는 효과가 있고, 이게 스타일러의 핵심 기능임
매일매일 드라이하거나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양복이나 정장원피스 같은게 펴짐. 그래서 이름도 스타일러임
여기에 부가적으로 바지에 줄만들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건 논외로 하겠음(난 양복 안입으니까)
스타일러는 당연히 흔드는 과정에서 옷에 붙은 머리카릭이나 먼지 같은것도 털어주는 효과를 가지는데,
사실 이게 주력 기능은 아님.
털린 먼지는 수분을 분무함에 따라 물방울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진다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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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0-11-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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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껀 쓰다가 익스플로러 다운돼서 간단하게 씀
삼성은 특허를 피하기 위해 에어분무방식을 택함 (방진복입고 어디 반도체공장같은데 들어갈때 입구에서 바람쏘는 거랑 비슷함. 당연히 특허에 안걸림)
이게 옷 쫙쫙펴는 효과는 덜할 수 있는데, 대신 옷에붙은 먼지를 터는 효과는 스타일러방식보다 나은점이 있음
결정적으로 삼성은 옷에 붙은 먼지를 턴다는 기능에 주목해서, 그럼 털린 먼지가 어디로가냐? 라는 사고에 이어 에어드레서 안에 공기청정필터를 설치함으로써 공기로 털려나간 미세먼지를 필터로 싹 빨아들인 뒤에 작업을 끝냄.
LG스타일러는 옷을 펴주는게 주력이었지, 먼지를 터는건 부수적인 기능이었기에 이러한 생각까지 미치질 못함. LG는 물을 스타일러내에 분무하기 때문에 먼지가 물방울로 씻긴다는 논리인데, 그럼 먼지가 바닥에 떨어진단 얘기니 열심히 청소해줘야함. (삼성도 바닥에 머리카락 등 떨어지긴함) 그리고 아무리그래도 삼성처럼 공기중 먼지를 깨끗히 빨아들인뒤에 작업을 끝내주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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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0-11-0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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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복 등 정장 매일 입으면서 그거 간편하게 펴주는 기능을 중시한다면 무조건 LG가 우위인건 맞음
하지만 미세먼지나 옷에 밴 고기냄새 등을 털어주는 기능을 중시한다면 오히려 삼성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음
나 역시도 3월에 코로나랑 미세먼지 떄문에 옷에 뭍은 먼지/바이러스 등을 털기 위해서 제품을 구매한거고
이런 조건에서는 삼성이 우위라고 결론내렸기에 삼성을 샀음
사실 둘다 공기중에 스팀을 분사하는 기능은 동일하기에 (스팀 뿌리는 것 자체는 특허가 아님. 세부 방식이 특허일 뿐인데 이건 얼마든지 회피가능함) 옷에 뭍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살균해주는 기능은 비슷함
엘지가 실내 공기필터 장착한다면 다시 생각해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