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매페짱짱맨 | 2020-10-28 19:24
나보다 4살 연상이었구
숏컷이라고 들었음
나는 아오이 츠카사같은 숏컷을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 나보다 머리가 짧았음
사실 외모는 나도 어디가서 자랑할게 몬되는 몬난이이니까
상관없었고 장소는 코스요리가 나오는곳으로 선정함
디너코스 2명 하니까 13만원이더라
나는 회사 끝나고 갔고 상대는 쉬는날이라서 퇴근시간에 맞춰서
봤는데 그날따라 내가 너무 피곤했음
가는 택시 안에서 한숨자고 일어나도 졸릴정도
막상 만나서 이야기 했을때는 좀 무난했지
리액션도하고 거의 광대처럼 열심히 했다
그리고 디저트까지 다 먹어서 코스요리가 끝나니까
내가 방전이 된거야
너무 피곤했던거지
졸리니까 저 이만 갈게염 오늘 즐거웠어요 하고
퇴각함
그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자고 일어나니까 주선자인 사촌누나한테 연락와있더라
만난지 1시간만에 돌아간다고 하고 커피도 안마시고 콜라마신다고 철벽쳐서
마음에 엄청 안들었구나 하고
난 내가 커피 안마셔서 안마신다고 한거고 음료는 콜라밖에 안먹으니
콜라 마신다고 한거고 졸리니까 들어간다고 했는데
모르는 사람과 만나는건 너무 피곤한일이야
매페짱짱맨
14,487
3,312,340
프로필 숨기기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