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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0-10-26 19:07
뮤비 제작 회사를 기존의 나이브가 아니라 새로운 곳 (타이거 케이브) 으로 옮겨서
설마 나이브만큼 느낌없지는 않겠지 하고 있었는데 여기는 더 심하네. . .
도대체 CG 파트들은 죄다 뭔 발상을 해서 집어넣은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
노래 쪽으로 보면
티저로 나온 파트가 워낙 파괴력이 있었던지라 기대감이 정말 컸는데
곡 전체적으로 봤을 때 생각만큼 레트로 풍으로 확 가지는 않은 느낌?
약간 발만 담궈본 느낌인데 이게 완전 레트로가 아니라 뉴트로 컨셉의 한계인건지 난 잘 모르겠음.
모모를 이번에 랩 파트에 넣었는데 왜 그랬을까. . .
랩 파트 다음에 미나한테는 멜로디를 잡아당겨서 노래 부르는 파트를 줬던데 왜 그랬을까. . .
지효랑 나연이한테 고음 내지르는 파트를 맡기는거는 ↑를 보다시피 당연한건데
그걸 이렇게 여기저기 박아두면 콘서트 때 얘네 목 남아날까? 싶네.
음. . . 미안하지만 이번에도 예능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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