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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그런트 | 2020-10-16 10:53

3080 사고 싶었는데 돈도 없고 시발 인생 좆같네 하다가
걍 조금씩 모아서 나중에 바꿀까? 라고 생각을 바꿨다.
조금씩 모을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맨 처음 생각난게 담배.
그렇게 담배 피지말자 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부터 안피고 있었음.
그게 약 2주전.
워낙 의지가 박약하여 혹시 다시 피면 써야지 하고선 담배도 여기저기 납뒀는데 다 버렸다.
기계는 부셔버리고
또 생각해보니 자꾸 이번 생은 틀렸다 하면서 다음 생에는 근육 좀 만들어봐야지 했었는데
걍 개쌉소리 그만하고 지금 만들자 라고 생각을 바꿔서 어제 헬스도 등록
멈췄던 개인작품 활동도 다시 할려고 데이터들 정리는 해놨는데
-격- 아.. 갓둠땅 때문에 이건 좀 미지수
금연 이렇게 오랫동안 해본적이 평생 없었거든 길어봐야 2일이 아니라.. 한 30시간 정도
근데 그전에는 이걸 왜 끊지? 라는 생각이 많아서 어려웠던건지 금단 증세도 뭐도 없다.
다만 담배 핀다고 풍경 감상하면서 사색하던 시간이 없어지니 좀 허전한 느낌
불타는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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