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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돗 | 2019-11-17 17:48

치아교정 1년째 진행중임
주둥이 튀어 나온거는 놀랄만큼 개선됐음
여기서 교정장치 떼면 더 들어간다고 함
그리고 어제 인중에 나사박고 치아를 위로 땡기는 작업도 진행한다 함
나처럼 웃을때 윗 잇몸이 보이는 사람들을 위한 작업이라고 함.
(모르겠으면 전효성 잇몸웃음 검색해보셈)
막상 나사 박을때는 별로 안 아파서 치과 끝나고
바로 미용실 갔는데
마취 풀리면서 고통이 슬슬 오더니 미용중간쯤부터
아파서 나도 모르게 눈물 줄줄 흘렀다 시발
누가 내 인중을 송곳으로 수십번 찌른 다음에
거기다가 솔의눈 부은 느낌 이라고 생각하면 됨
미용사분 당황하시면서 왜 우시냐고 말하시는데
너무 고통스러운데다가 울면서 목소리도 젖음
게다가 와이어도 이번에 강하게 조여서 발음도 잘 안되가지고
겨줭 치야 겨줭 뛔매 거래요
하면서 주둥이 가르켰는데 미용사분 당황하셔서 실장님 불러왔다
내가 시발 더 당황해가지고 핸드폰으로
치아 교정 마취 풀려서 그렇다고 써줄때까지
그 미용실 사람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단독으로 받는 수모를 당했다
집와서 타이레놀 먹고 잤다가 오늘 일어나니 이질감 장난 아니다
인중에 밥알 2개가 계속 있는 느낌
김도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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