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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술느님 | 2019-11-15 11:33
무슨 소리야 임진왜란에서 원균 개털렸잖음
할텐데
그게 유일한 패배 기록이라고 함 ㅋㅋ
어느 책에서 본건진 헷갈리지만 여튼 그 책 저자가
삼국시대부터 아무리 찾아봐도 그거 하나더래.

이유를 찾아보니 한반도 근처는 수심이 얕아서
평저선들 운영했는데
다른 나라에서 쳐들어오는 경우엔 수심이 깊은 곳을 지나서 그런지
빠른 첨저선을 운영했다고 함
왼쪽이 한국배고 오른쪽이 중국이나 일본배임
고대 해상전투는 서양이나 동양이나
배끼리 부딪히고나서 백병전 벌이는 형태였다고 해.
여기서 평저선은 백병전을 벌여도 안정성이 높아서 유리할 뿐더러
안정성 + 각궁 사거리 때문에
다들 근접유닛인데 혼자만 원거리 유닛인것 같은 느낌이었나봄.
붙어도 센데 원거리면 밸붕이지 ㅇㅇ
고대에는 그렇게 다 씹어먹었고
근대에는 그 유명한 이순신 장군이 해전 메타를 바꿨다고 함.
이순신 장군과 동시대에 유럽에서의 기록을 보면
"함포의 최적 사거리는 포탄에 맞은 적의 피가 튈정도의 거리"
라는 대화 내용이 있다고 함.
지금이랑 달리 함포가 배를 침몰시키는 개념이 아니라
사람을 잡는 용도로 쓰였던 거임.
세계사 통틀어서 함포 일제 사격으로 배를 침몰시키는 전술을 쓴게
이순신 장군이 최초라고 함.
메타를 앞서가니 일본해군이 별수없이 발린거 ㅇㅇ
그런거 보면 원균이 진게 정말 대단함 ㅋㅋ
옛날에 책읽은 기억으로 쓴거라
내 기억이 왜곡됐거나 저자가 잘못알았으면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음ㅋ
근데 아마 맞을거임
복술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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