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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다니엘스 | 2019-08-04 09:03
아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 마시는데
새벽 두시쯤에 형이 옛날 어머니 사진 보냈더라고
근데 어머니가 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뇌종양 앓으셨었는데
난 내가 너무 철없어서 나 때문에 속상해서 걸렸다고 생각했단 말야
근데 딱 그 시절 어머니 사진을 보냈는데 너무 이쁘신거임
진짜 친구들앞에서 한 시간 가까이 엉엉 울었다ㅠㅠ
내가 초딩때 울 엄마 최진실 닮았는데가 입버릇이였는데
그 시절 사진이나 많이 찍어둘걸이란 생각이 들더라ㅜㅜ
제프다니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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