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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폭풍 | 2019-08-01 23:22
스트라이크 존이 어떻게 생겼는지야 대부분 알지만 중계로 야구를 보다보면 이렇게 생각하게 되기 때문인데

알다시피 실은 이렇게 생겼고 저 입체 5각형에 어떤 식으로던 걸쳐 들어가면 스트라이크 존인거고 게다가 저 높이의 경우는 타자의 자세와 키에 따라 달라짐

물론 대게의 투구는 저 앞면을 피해 들어가기 힘들기에 문제가 없지만 오버핸드의 12 to 6 커브볼이나 극단적으로 3루쪽 투구판을 밟는 사이드암(드물게 왼손 투수면 1루)의 슬라이더의 경우 저 앞면을 피해 들어가서 포수가 잡을때쯤엔 멀리까지 팔을 뻗어야 하는 공이 생김
그러니 가끔 중계로 보는 팬이나 선수로써는 어처구니 없어 보이는 경우가 생기지
또 모양이 저렇기에 지금 축구에 도입한 골라인 판정처럼 간단하게 한 라인에서 카메라를 잡아선 판정 할 수가 없음
그래서 미국 독립리그에서 시범적으로 시작한 판정 기계도 완성된 시스템이 아니라 이제야 머신런닝을 도입해서 학습 시키기 시작한 초기 단계라고 함
재주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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