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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다니엘스 | 2019-07-15 10:58
난 솔까 식당이나 데이트 코스 같은 건 존나 개 빠삭해서
여자친구랑 어디 다닐때도 어디가자 내가 먼저 말하고 가거든?
항상 맛있다고는 해주는데
솔직히 갓포요리, 야끼니꾸, 양고기, 회 이런 거 먹으러 갔었는데
난 단 한번도 맛있다는 느낌이 안들더라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요리에 맞는 술을 항상 주문해서 곁들여 먹었던게
가장 큰 이유 같음. 여자친구도 술은 하는데 아직은 초반이고 집에 데려다주고 싶다보니
술을 안마시고 있는데 특히 야끼니꾸 먹는데 존나 좋은 흑우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느끼한 단백질 덩어리란 생각밖에 안들더라.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시도로 진짜 한 5년만에 채식요리 전문점 가서
들깨수제비랑 산채비빔밥 도토리묵 이런 거 먹어보려고 하는데
안싫어하겠지?? 치아교정중인데 들깨가루 부담안되려나 모르겠다
제프다니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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