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wildgrass | 2019-06-29 20:24
아까 또 세탁기 이상하다 해서 독서실에서 튀어내려가서 세탁기 또 타고 올라가서 수리 했거든
그러고 있는데, 세들어사는 사람이 2층에서 물이 찬다해서 또 뛰어 올라가보니까
수채구멍이 낙엽이랑 모래때문에 막혀서 비 다 맞아가면서 그거 다 쓸어내고
원인이 뭘까 하고 보니까 위에서 물 나오는곳이랑 배수구가 ㄱ자로 배치가 되어있어서, 물이 변기처럼 회전하는바람에 고이는거같아서
벽돌로 흘러나오는 물이 바로 수채구멍으로 가도록 해두니까 차는게 좀 덜하긴 한거같은데
집이 옛날집이라서 배수파이프 직경이 너무 좁은거같다. 아니면 그냥 직결해뒀으면 될건데, 2층 복도를 거쳐서 물이 나가게 되어있어서 물이 고이는듯, 그리고 복도가 수평이 안맞아서 고이는것도 있고
그와중에 에어컨 실외기만졌다가 찌릿 한건 안유머(그냥 접지 안되서 그런듯)
허리 숙이고 계속 배구수멍 팠더니 등짝이 아수라 백작처럼 딱 반만 젖음. 처마 반만 끼고 청소해서
그리고 세탁기는 내가 보니까 세탁기가 예전에 운송하다가 자빠졌거든
근데 동전 체크기가 플라스틱이라 그때 아마 충격 먹으면서 고장이 난듯
계속 동전 걸리는 3호만 문제생겨서 월욜날 전화해서 수리 해달라고 할려고 사진이랑 찍어옴.
원래 세탁기만 보고 독서실 가려했는데 완전 물에빠진 쥐꼴이라 집에와서 샤워하고 LCK틀었다
슼전은 벌써 끝났네...
삼겹살 먹고싶다...
wildgrass
2,745
3,599,720
프로필 숨기기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