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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모르는 할아버지와 말싸움을 했는데

nlv74 히든클로킹 | 2019-06-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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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 안나오게 할려고 오른쪽 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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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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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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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전하면서 빠져나오고 있는데

 

1번짤에서와 같이 멀리서 어떤 할아버지가 걸어가고 있었고

 

근처까지 갔는데 차소리가 안났는지 계속 걸어가길래 크락숀 살짝 눌러줬음. 최소한으로

 

내 개념으로는 저 상황에서 크락숀은 안누를 수가 없다.

 

근데 뒤 돌아보더니 얼굴 찡그리면서 막 뭐라하는 거 같음.

 

창문 다 닫아놔서 뭔말인진 몰랐지만

 

 

나도 화가 났다.

 

그래서 2짤에서와 같이 창문내리고

 

"뭐요?"

 

"놀랬잖아! 옆에서 (화내면서 인상 쓰면서 말함)"

 

"아니 차가 지나가면은" 이 말을 하고 있는데

 

바로 무시하면서 자기 갈길을 가더라

 

앞에서 차 막으면서 저렇게 가더라고

 

저 앞쪽에서 오는 아줌마 보면 알겠지만

 

GIF 속도가 좀 더 빠르게 제작되어졌음. 실제로는 좀 더 느리게 걸음.

 

 

 

당연히 화가 났지.

 

4번짤에서 창문을 열고

 

"열심히 유유작적하고 사쇼"

 

"시끄러! 임마!."

 

 

 

이렇게 하고 갔는데

 

그냥 대응 안하고 갈걸 그랬나

 

애매하네.

nlv81 히든클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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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v[O_O]v 2019-06-27 21:24 0

썅욕을 퍼부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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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v[O_O]v 2019-06-27 21:25 0

난 울 강아지 산책시키는데 오줌싼다고 머라길래 쌍욕 퍼부었더니 도망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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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4 히든클로킹 작성자 2019-06-27 21:27 0

저정도면 욕해도 되는 부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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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7 빨대왕시즌2 2019-06-27 21:28 0

고만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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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v[O_O]v 2019-06-27 21:29 0

근데 이 상황에서 욕은 좀 애매하긴하다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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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Hyorc 2019-06-27 21:29 0

걍그러려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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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v[O_O]v 2019-06-27 21:30 0

근데 나였으면
뭐요가 아니라
반말로 야 너 뭐라고 그랬어 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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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4 히든클로킹 작성자 2019-06-27 21:32 0

지금 생각해보면 창문열었을 때 나에게 침 안뱉은게 다행이라 생각함.

저정도 수준이면 침 뱉는 건 일도 아니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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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1 The썬 2019-06-27 21:42 0

천천히 사십셔
영감님들 귀가 어두워서 엔진 소리 잘 안들림
클락션 울리면 놀래기도 잘놀램 뭐 상황 따라 다르겠지만 한숨 자고 심호흡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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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우리도이길수있다 2019-06-27 21:44 0

나였음 걍 끝가지 크락숀 안누르고 천천히 갔다 정말 급한일 아니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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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고오오오오 2019-06-27 22:09 0

나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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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우리도이길수있다 2019-06-27 21:45 0

그리고 실제로 할아버지 할머니 천천히 가실 때 크락션 안누르고 걍 천천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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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6 하쉬8 2019-06-27 21:55 0

내 삶의 신조지만 되도록 화를 내지 말되 낼 경우는 애미애비 다 찔러 죽일만큼 내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미 2반에서 지랄했으면 무덤간 애미 벌써 강령술로 데려와서 조져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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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8_5481432 래디오스 2019-06-27 21:57 0

이건 누가 딱히 잘했다 잘못했다하기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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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v[O_O]v 2019-06-27 21:59 0

애초에 개념있는 할배면 길에서 저렇게 다니지도 않아요
클락션 울렸다고 지랄도 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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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3 건땅 2019-06-27 22:13 0

나도 클락션 안누름 어르신들 귀 잘안들리시고 느린거 이해해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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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고오오오오 2019-06-27 22:17 0

내차는 하브라 골목에선 진짜 조용해서 젊은 사람도 잘 안피함 그냥 그러려니하고 천천히 간다
오히려 급할 땐 멀리서 짧게 누름 가까이서 누름 조용한데 팍! 하닌까 놀래
아마 저 어르신도 귀가 어두어서 조용하다 팍!하닌까 놀랬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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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4 오늘엔 2019-06-28 00:25 0

저 길에서 사람은 어디로 다녀야 하는거야?
찻길 말고는 인도 자체가 안보이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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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9_0129 elasticity 2019-06-28 00:28 0

난 그냥 조용히 따라가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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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4 오늘엔 2019-06-28 00:29 0

나도 조용히 따라가고 여기는 보통 다 그럼
차보단 사람 먼저
한국에선 사람보단 차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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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4 히든클로킹 작성자 2019-06-28 00:38 0

여기 아파트 단지 교통 문화는
차가 지나다니는 길 저기에 사람과 차가 맞닥뜨렸을 시에
사람이 주차되어있는 차 쪽으로 좀 비켜주면
사람과 차 둘 다 멈추지 않고 계속 다닐 수 있음.
차가 지나갈 때까지 사람이 옆으로 빠져서 아예 못움직이고 그러질 않는다는 거임.
큰 이삿짐 트럭이라면 모를까.
저 할아버지는 아예 내가 못지나가게 일부러 막고 저러는 것이고.

나 또한 조용히 따라가는 경우도 간혹 있다만
내가 뒤에서 따라간다는 걸 앞 사람도 알아야 나는 마음이 놓인다.
그게 아니라면 차사고가 날 수도 있는 것이고.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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