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79&aid=0003242135
◇ 김현정> 야구선수들이 은퇴하고 야구를 가르치는 곳이네요?
◆ 오수정> 취미반이나 사회인 야구 지도를 넘어서, 선수를 양성해 프로선수로 보내기까지 하는데, 이곳에서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이 투약되고 있다는 소문이 흘러나왔습니다.
◇ 김현정> 스테로이드라면, 근육량을 급격히 늘리는 그런 약물이잖아요? 각종 부작용 때문에 이런 약물을 선수들이 투약하는 건 금지돼 있고요. 전직 선수가 운영하는 야구교실에서 이런 약물들이 투약돼 왔다고요?
◆ 오수정> 그런 첩보를 입수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최근 이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그 결과 스타노조롤, 에페드린, 테스토스테론 등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이 대량으로 보관돼 있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마무리 수사 중인데, 식약처 관계자의 말로 들어보시죠.
[녹취 / 식약처 관계자]
"일단은 저희가 수사 중인 상황이고 아마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항들이라서 아마 결과 나오면 곧 발표할 예정이거든요? 야구선수가 운영하는 야구교실... 저희가 스테로이드 관련 제보도 들어오기도 해서 그 이후에 계속 수사 중인 사항들이 있습니다."
지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