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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9-06-25 10:12
한국에 출시된 최초의 가정용 게임기는 대우전자 제믹스였는데
이건 일본 MSX 컴퓨터에서 키보드 떼내고 롬팩이랑 조이패드 인터페이스랑 TV인터페이스만 남긴거였음
일본에도 이런 형태로 출시가 됐던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가격은 10만원대였고 지금 느낌으론 100만원 느낌이었음
이후에 MSX2 칩셋을 이용한 제믹스2가 나왔는데 크게 달라진건 없음
제믹스는 그 태생상 키보드를 추가하면 컴퓨터로도 쓸 수 있었음.
일본태생의 진정한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는 알다시피 닌텐도 패미콤이었지만
어떤 이유인지 이건 한국에 정식출시되지 않고 대신 현대전자가 미국판 패미콤을 들여옴. 그것이 바로 현대 컴보이. 대표작은 알다시피 수퍼마리오
그리고 삼성전자가 질수없뜸 하고 닌텐도의 라이벌인 세가의 그 뭐더라. . 이름 기억안나는 일본에선 이미 닌텐도에 대항해서 출시했다 폭삭망한 게임기를 들여왔는데, 그게 초기 출시명 겜보이였음. 이후에 삼성에서 PC 브랜드도 알라딘으로 바꾸면서. 겜보이 이름도 알라딘보이로 바뀜. 대표작은 원더보이
나는 게임기 사달라는건 안먹혔기에 대신 대우전자 아이큐1000, 아이큐2000이 각각 MSX, MSX2에 해당하는 모델로서, 즉 제믹스, 제믹스2와 동일한 걸 알고 아이큐2000을 사달라고 졸라서 그거 삼
매뉴얼도 있어서 베이직도 배움
근데 저장하는 곳이 없어서 실컷 프로그래밍 짜봤자 전원끄면 땡
내가 컴터하면 가족이 티비를 못봐서 낮에만 했었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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