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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ㅈ | 2019-06-18 20:23
같은 회사 다른층에 근무하는 신입 한명 10분정도 먼저 퇴근하는거 봤는데
(내가 1층 퇴근 지문찍는게 바로 보이는 자리라 나가는게 보임)
내가 퇴근하고 나가고 있는데 버스 정류장에 있길래 신입이고 야근까지 하는데 버스타고 가는거 불쌍해서
큰맘먹고 호의를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무려 유턴까지 하면서 정류장앞에 차대고
비 오니까 태워준다고 말 했는데 그 짧은순간에 그놈의 눈빛에서 많은걸 읽어냈는데
왠 지나가던 모르는놈이 정류장에 차세워서 차태워준다고 하는 미친놈을 보는 눈빛이었음..
아니겠지...? 내가 누군지는 아는데 그냥 거절한거겟지...? 그 눈빛은 내 착각이겠지...?
참고로 남자새끼다 여자였으면 괜히 오해하고 소설쓸까봐 시도조차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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