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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even | 2019-06-17 14:37
요즘처럼 pc 문화가 광범위하게 대중문화에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상황 자체가 진짜 엄청 짜증남
난 거의 매주마다 극장 가서 영화를 보다시피 하는데
이게 작년부터해서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로 좀 지나칠 정도다 싶음
늘 같이 가서 보는 와이프입장에서도 뜬금없이 저게 뭐냐는 반응일정도로
전개상으로 전혀 불필요한 pc요소 (특히 페미요소)를 넣으니깐
웃긴 건, 걸복동처럼 애초에 타겟팅이 그런 경우면 이해라도 하는데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닌 경우에도 꼭 그렇게 중간중간 무의미한 신 삽입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 가네?
더더군다나 가장 최근에 본 영화에서 매1주마다 연타로 그렇게 쳐나오니깐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
최근 3주 동안 매 주말마다 알라딘-엑스맨다크피닉스-MIB인터네셔널 봤는데
3연타 억지 페미요소 묻힌 장면 볼때마다 실소가 나옴 -.-
관객동원측면이나 흥행에 전혀 도움되어보이는 요소가 아닌데
굳이 껴넣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트렌드인건가? 잠시 스쳐지나가는?
By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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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even
작성자
2019-06-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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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신작에 넣은 장면은 트레일러나 광고에도 나오는 부분이긴해도 스포일러가 될수있어서 일단 구체적 언급은 안하겠지만,
그 장면이 과연 여자 입소문을 더 타게 하는 장면일려나. 내용측면에선 진짜 아무의미 없는 요소고 주인공이 테사톰슨이라도
여자라는 요소는 절대 부각을 안 시키거던. 단지 그렇게 "고의적"으로 그런 신 하나 넣고서 페미들까지 끌어들이려는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는 거라면
그런 부분으로 인해 나같은 일반 영화 애호가들로부터 욕먹기 때문에 마이너스 되는 요소가 훨씬 더 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