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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 | 2019-06-11 20:26
1. 여름에는 내방 너무 더움
낮에 해를 바로 받는 위치라서 하루종일 낮에 해가 들어옴
더울떄는 30도가 넘어감
에어컨 틀면 좀 낫긴한데, 햇볕이 너무 따가움(차양커튼 같은 선택지도 있지만)
그러다보면 자꾸 집중이 잘 안됨
그래서 선택지가 4개 있는데
1.집에서 에어컨 틀고 한다
2.독서실
3.도립도서관
4.대학도서관
이렇게인데
4. 대학도서관이 맘편하긴 함. 애들도 없고, 방학되면 학생도 많이 없고
필요한 책 빌려서 바로 볼 수 있고
다만 여기 가려면 왕복 2500버스비+밥값이 들어감
만약에 한달중에 일욜 빼고 25일이라 치면 차비가 62500원을 깔고 시작함
밥값은 학식 먹는다 쳐도 하루 4천원 잡으면(4천원 맞나 모르겠다) 10만원 이면 월 162500원이됨
만약에 돈을 아낀다면, 도시락+올때는 자전거 타고 온다 치면 금액을 대폭 아낄 수는 있음
다만 지랄맞게 귀찮겠지만
3. 도립도서관은 무료긴 한데
뭔가 포지션이 존내 어정쩡함
거리는 그리 멀지는 않은데 버스로 5정거장 정도인데, 바로가는 버스가 없고 3정거장 가서 내려서 걸어가야됨 아니면 첨부터 걷거나 자전거 타는 방법이 있고
대신 여기도 돈이 안들어서 좋긴한데, 밥먹으로 집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가기는 더 어중간한 위치
만약에 여기 간다치면 여기도 도시락을 싸다니는게 훨씬 나을듯(여기는 매점 정도 밖에 없음 밥먹을곳이)
그리고 시설도 도립이다보니 좀 오래되기도 했고, 방학되면 애들이 많이 오는 문제가 있음
2.독서실
가격은 단독방 18 칸막이방 16 다인 14
집에서는 가까움 걸어서 5분 정도 거리.
필요하면 집에 왔다가 가기도 쉬움. 시설도 나쁘지는 않아보임
다만 돈이 문제
1.집 에어컨
한달 틀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다
어머니는 아마 그냥 편하게 쓰라 하실건데..
그리고 컴터도 있다보니 자꾸 딴짓할 가능성도 있고, 집에 있다보면 여기저기 소환되서 불려다니는 경우가 많음 scv한다고
다만 인강이 컴터에 있긴 함. 근데 이제 인강은 거의 다 들었고 지금은 개론서로 혼자 파는 시기라서 굳이 인강을 보지는 않음
여튼 조건들이 비슷비슷해서 계속 고민임 뭔가 하나가 확실한 이득이 있으면 좋은데
최근에 며칠 엄청 더워서 빨리 결정해야하나 했는데
그래도 요며칠은 다시 선선해서 그냥 당분간은 집에서 버틸 수 있겠다 생각은 되는데 앞으로는 모르겠다
여튼 최근 제일 고민은 이거임..
wil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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