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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9-06-09 10:02
듀얼디스플레이를 아직 못받아서 반쪽자리 소감이지만 일단 풀어보자면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고 노트4 화면비면 16:9니까 충분히 길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미드볼때도 안짤리는 화면비라 이게 최적이라 생각했는데
V50의 위아래로 더 늘린 화면보다 노트4 보니 왠지 짧게 느껴짐
뭐 근데 이건 여전히 큰 장점은 아니라고 생각. 특히 화면 늘리면서 홈/뒤로가기 버튼이 소프트버튼으로 바뀐건 며칠 써서 좀 익숙해졌어도 불편한 요소임. 특히 전체화면 게임할때 불편함.
트리플렌즈 카메라 좋다. 광각 망원 노멀 세종류 고를 수 있는데 확실히 사진찍기 편해졌다.
폰카메라는 렌즈 돌려서 광학줌을 못하니까 대신 이렇게 렌즈를 병렬로 늘리는것도 좋은 아이디어같다.
특히 놀란건 카툭튀가 아니라는 거다. 노트4도 카툭튀였고, 카메라 렌즈는 렌즈수차를 보정하기 위해 여러개의 렌즈를 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두꺼워질 수 박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카툭튀는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V50은 아니더라. 트리플렌즈로 아예 역할을 나누다보니 가능해진건지 모르겠는데 (그럼 아이폰은..?)
내생각에 렌즈 수를 줄이면서도 렌즈수차를 낮추는 방법은 두가지인데
1. 렌즈수차를 최소화할 수 있게 존나 정밀하게 설계되고 가공된 고오급 렌즈를 쓴다
2. 디지털이미지처리로 렌즈수차를 후보정한다
V50이 어느 방식을 쓰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폰두께도 얇은데 카툭튀가 아니다. 아이폰 차기작이 아직도 카툭튀인것은... 그만큼 새끈한 사진을 뽑아주기 때문이겠지..?
빠르다. 근데 이건 역으로 노트4가 최근에 느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으니 상대적인 것
배터리 일체형인건 나한텐 불편하긴 한데 생활방수를 얻은 댓가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노트4 사고나서 2년 좀 지나서 수영복 주머니에 넣은채로 수영장 들어가는 불상사가 있었기 때문에..
결국 하루이틀 오동작하다가 부활했지만 그후로 골골대다가 최근에 기어이 통신모듈이 맛이간거)
무선충전기 저번에 무슨 행사에서 기념품으로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내폰은 무선충전 안되는데 뭐' 하고 안받았는데 급 후회중이다
홈버튼은 없지만 대신 노크온도 편하고 무엇보다 후면 지문인식으로 바로 팍 하고 켜지는게 편하다
아쉬운점은 뚱만이 말한대로 책상위에 놓은채로 폰 열때는 지문인식을 못쓰니 결국 노크온-패턴입력 해야한다는건데
전면에도 지문인식센서가 하나더 있었으면 완벽했을거 같다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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