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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 | 2018-12-04 22:34
딱 내가 좆우 하면서 개백수 처럼 지내던 시절이 저랬다
리즈시절때 만나던 여자들 때문에 눈만 높아져서 애매한 애들 만나봐야 성도 안차고
살은 20킬로 가까이 찌면서 자존감 떨어지고
자존감 떨어지니 소개팅 나가면 자신감도 없고
가서 이상한 말이나 하다가 갑분싸 되기 일쑤였지
그러다 가끔 잘되면 혼자 머릿속으로 뒷치기 앞치기 옆치기 상상임신 결혼까지 하고
결국 안되면 돌아오는건 자책 뿐이더라
일본와서 마지막으로 화광반조 띄우고 느낀건
나는 그렇게 떨어지는 놈이 아니란거였다
자존감 올라가니 뭘해도 자신감 생기고 그러니 뭘해도 잘되더라
심지어 술자리에서 그냥 안주가 맵다고만 해도 빵빵 터지더라
암튼 족같겠지만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고 내짝은 어딘가에 있다
거지 대머리도 9살 연하 만나는데 뭐
ㅂ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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