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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8-12-02 11:28
쨈저가 추천해준 바닷가 잘 갔다왔다
가서 바닷바람도 좀 쐬고. 신발에 모래들어갈까봐 백사장으론 안들어갔는데
옆 도로 같이 걷는데 소개팅녀가 춥다고 옷깃을 여미길레
순발력있게 얼른 주변 식당 탐색해서 그리로 뛰어들어갔다
늦은 점심으로 조개구이도 먹고
소개팅녀한테 혹시 소주 드실거냐고 물으니 같이 안드세요? 하길레
차 가지고 왔잖아요ㅎㅎ 대답해줬다. 아니 날 음주운전 시키려고 그러나...
소개팅녀가 약간 떨떠름하게 자기도 그럼 안마신다길레 사이다 곁들여서 조개구이 맛있게 먹었다
좀 걷다가 어두워지면 서울까지 들어가는 길도 막히고 운전하기 위험해서 3시 정도에 출발했다가
지금 돌아와서 후기 쓴다.
잘 들어갔냐고 카톡 보냈는데 답이 없네..
그나저나 다음에 만나면 꼭 손잡아야지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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