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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8-12-02 11:02
내가 헤어 짧을때 헤어컷할때 제일 신경쓰는게 두상 잘 카바쳐주는거거든
내가 여느 한국인들처럼 뒷통수가 좀 납작하고, 그리고 머리가 위로 좀 긴편임. 이마가 좁고
그래서 뒷통수 존나 짧게 깎거나 하여간 못자르면 개이상함
근데 우리아들이 신기하게 아기때부터 옆으로 누워자더니
두상이 완전 양놈두상이거든. 이번에 영국가서 직접 영국애들 두상이랑 진검승부했는데도 내가보기에 완전히 백인두상임. 이마도 애엄마따라서 넓고.
얘는 아무 미장원 가서 머리 대충 잘라도 예쁨.
아 전에 앞머리 일자로 호섭이머리로 잘라주는 곳이 있었는데 그건 소화못하더라.
옷도 내가 하체가 짧고 굵어. 뼈 자체도 굵고(무릎뼈만 봐도 남들 1.2배정도 크기임) 이상하게 하체에만 근육이 잘붙는 체질이라 걍 굵음. 게다다 약간 오다리라
바지 핏 뭘해도 존나 별로고 스키니진 꿈도 못꾸고,
제일 행복했던때가 18년전에 힙합바지 유행하던 때였는데 (누가입든 똑같으니까)
그래서 옷사러가도 바지는 몇번 시착해봤자 죄다 맘에안들어서 옷사는거 싫어함
요즘도 편한바지만 찾는데 게맛살이 원턱치노가 적당하다고 해줘서 그런것중에 편안한거 찾아서 입고다님
패션이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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