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포핸드 | 2018-12-01 17:01
소설작가 겸 여행작가인 양반
소설은 안봐서 모르겠고여행후기책이 재밌더라
특징이 사진은 단한점도 없고 오로지 글로만 여행질 설명하는거임
모 인터뷰에서 왜그러냐 했더니 사진찍어봤자 기억도 안나고 정말 기억할만한곳은 글로 적을정도로 생생하게 추억하니까 그런다더군
사진으로 도배해서 보여주는식의 여행책들을 싫어하는건 아니래
다만 작가가 느끼는 여행은 보고듣는것보다 현지서 만난사람들과의 이야기나 경험담을 더 중요시 여기는걸거야 그래서 사진이나 영상이 필요하다면 수많은매체나 딴책 보라고 쿨하게 말하더라
한가지 일화로 고비사막 횡단길의 일이야
고생하다가 차밖으로 내렸다 그때 차위로 지나가는 별똥별들과 별무리들이 내겐 천국과 같았다 차안과 바깥덕에 지옥과 천국의 차이점을 깨달았다 이런식으로 글을쓰는데 이걸 일반적이면 고생했거나 위험했거나하는 부분은 누락됬겠지
덕분에 상상력 발하기가 좋더라
음 잡초가 말한 독서땜에 문득 썻음
최근읽고있는책이라서말이야

포핸드
23,158
9,564,879
프로필 숨기기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