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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18-11-30 10:30
으앙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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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땅
2018-11-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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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 거지만 자한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경제만 살리면돼 하나로 다른거 다 차지하고서라도 그것만 잘한다 느끼면 지지를 해주는데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 잘해야 잘한다 소리가 나올만큼 허들이 높은거 같다. 사람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듯이 조금씩 변화된 모습에 만족하고 지지를 해줘야하는데 정권만 바뀌면 180도 바뀌어야지 왜 안바뀌는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다시 돌아서는 사람들 난 좀 이해가 안됨. 그리고 자한당 정권시절에는 벙어리였던 단체들이 왜 정권만 바뀌면 한 목소리 낼려고 여기저기서 난리들인지도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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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giggs
2018-11-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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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민주당 지지자들이 아니면 느끼기 힘든 부분이 있음. 나야 건땅이 하는 말을 이해하고 동의하는데 다른 사람은 쉽게 이해하기 힘들거임. 이게 노통 참여정부부터 시작되서 쌓여온거라서, 그 시간동안 있었던 일을 모르면 이해하기 힘듬.
자한당이나 민주당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는 건땅 이야기는 단순히 한 개인이 양 정당을 볼때의 기준이 아니라,
현 언론지형이나 정치세력 구조에서 그렇다는 이야기임.
간단히 예를 들면, 최근 고용문제 관련해서 최저임금 인상과 탄력근로제 이슈에 대해
자한당이나 친기업 세력, 보수언론들은 최저임금 인상부분에 대해 비판을 하고
정의당이나 민주노총 진보세력은 탄력근로제를 갖고 지랄을 하지.
노동시간을 좀 줄이고 임금을 늘려서 고용의 질을 올리면서, 그에 따른 기업들이 갖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탄력근로제를 도입하는데, 양쪽에서 이슈 하나만 가지고 물고 늘어져 비판하고, 언론들 역시 물어뜯을 꺼리에만
포커스를 맞추니 현 여당 지지자들은 건땅과 같은 심정에 대깨문 이야기까지 나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