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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8-11-25 07:14
리얼 안함
왜 안하는지 근데 좀만 생각해봐도 알수있음
1. 흐린날이 많고 여름에도 해가 낮아서 햇살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가 잘 없음. 즉 여름이 차가 별로 안뜨거워짐
2. 기본적으로 자외선이 부족한 나라이기에 자외선 차단도 그리 중요하지 않음
대신 얘들은 말그대로 해질녘엔 해가 막 지표면에 붙어있기 때문에 이때 서쪽으로 운전하면 진짜 눈뽕테러당함. 이건 썬팅 엥간이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닌지라 걍 썬글라스낌
썬팅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래서 영국운전은
운전자와 보행자간에 커뮤니케이션이 꽤 적극적임
예를들어 도로에서 보행자가 도로건너려고 눈치볼때 오던 차가 걍 서면서 지나가라고 하면
보해자가 무조건 엄지척 하면서 인사하며 지나감
역으로 내가 걸어갈때 도로 건너가 려다가 코너에서 차들어오는거보고 안건너고 기다리니까
운전자가 나 보면서 핸들잡은손 펴면서 살짝 수인사함. 먼저지나가는거에 대한 양해를 표하는거지.
운전자와 운전자끼리도 신호없는 교차로 등에서 양보할때 수인사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더라고.
사실 이건 운전만이 아닌게 길가다가도 좁은 길에서 상대가 유모차끌고오거나 해서 내가 구석길로 양보하면 무조건 땡큐해주는 등
인사를 자주 함. 나도 이거 배워서 유모차 끌고다닐때 상대 비켜줄때마다 땡큐하고 다녔음.
솔직히 한국이 동방예의지국이라는데 뭔소린지. 차라리 영국 야만인놈들이 더 인사 잘하더만.
아무튼 반면에 한국은 어떠냐. 일단 낮이든 밤이든 보행자는 운전자 얼굴이 보이지가 않아ㅋㅋㅋ 앞선팅을 존나게 짙게 해놔서
운전자끼리도 서로 보이지도 않지
그러니 걍 보행자고 운전자고 서로 사람을 상대한다는 생각을 안함
나도 신호없는 도로 건널때 차 운전자랑 커뮤니케이션할 생각 해본적도 없고
머 그렇더라고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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