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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진후렙확인 | 2018-11-22 10:26
아버지가 공장을 운영하셨는데 꽤 잘됬었음. 어머니 말로는
약 30년전인데 그당시 매월 2~3천이상씩 버셨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부자는 아니였지만 부족한거 없이 지냈었음
IMF때 힘들었지만 내가 군대갔을때 상황이 정상적으로 올라왔었고
근데 군대 제대하고 해외수출 쪽으로 어케 입질이 와서 크게 진행을 하셨는데
알고보니 사기꾼들이였음. 20년정도 하셧던 사업을 접을만큼 크게 당하셨으니...
그렇게 아버지 멘탈무너지셔서 그놈들 잡아서 죽이겠다고 수시로 집엘 안들어오셨는데
그게 거의 1년정도를 그랬었지..
이때 사실 나도 항공대 다니다가 김포공항에 인턴정비사로 있으면서 월급못받고
열정페이로 다니면서 등록금이 계속나가니까 자퇴를 한거에 영향이 있는것도 있고..그래서 고졸임 ㅜ
암튼 결국 잡았는데 보니까 이쓰레기들이 그런식으로 해먹은 사업장들이
약 20여군데정도가 됬던거임.. 잡아서 가니까 사기당한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거야...
당연히 돈도 못받고 그렇게 끝이 났는데 이때 우리집이 신불자집이되있었음
아버지 택시운전 약 2년정도 하시면서 그래도 기술이 있으셔서 공장장으로 회사입사하셔서
지금 빚 다갚고 그나마 좀 나아졌지...
솔직히 그때 사기 안당했으면 난 지금쯤 사장아들로 회사 영업업무 보거나
피방이든 뭐든 작은 가게같은거 하면서 살고 있지 않았을까 ㅋㅋ
사기쳐서 남들 피눈물나오게 하는놈들은 재산다 몰수하고
염전노예로 보내야한다. 하루 세끼 개 사료만 먹이고..
그래서 마닷사건 보면서 사기는 부모가 치고 마닷이 딱히 잘못이 있다.까지는 아니지만
지금이라도 진짜 미안한걸 느낀다면 마닷 지 입으로
최소한이라도 갚을수 있는 돈을 갚겠다 하지 않는한
마닷도 이해못하고 그 부모랑 다르지 않다봄.
지금 찢어지게 가난해서 그게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집도 궁궐이더만
선돌진후렙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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