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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18-11-21 23:51
아는사람이 있음 몇년전에 어머니가 암이래서 병원비가 모지라다고
돈좀 융통해줄수 없냐고 부탁을했는데
그땐 내가 여유가 없어가지고 힘들거같다고 했음
그게 내내좀 미안했는데
한 몇달전에 또 암이 재발되가지고 중환자실 와리가리 치고있는데
돈이좀 모자란다 하니까 그때 못해준게 미안해서 이번엔 여유돈이있으니
돈을 해줬단말야 딴사람도 아니고 어머니 아프시다니 내가해준거는 늦게줘도된다
앞에 급한불 먼저 꺼라 했단말이지
글고 그냥저냥 지내다가 오늘 자고인나서 아시발 하루아까워 하고
핸드폰보니까 문자와있길래 보니까

이딴게와있네....
뒤통수 존나얼얼하다 인간불신빠질듯
어머니랑도 얘기해보니 앞에 편찮으셧다는것도 거짓말이고
문자에쓰신 두번이나가 아마 그때엿던거같음
다른사람한테 빌린것도 꽤 있는 모양이던데
어차피 지가못갚으니 어머님이 대신 상환하실거같아서
저는 사람대 사람간에 믿음으로 빌려준거고 어차피 지금 신뢰는 깨졋다만
제 여윳돈으로 빌려준거고 그렇게 급한돈도 아니니 어머니께서 나중에
여유가 되시면 연락을 다시한번 주시라 그때받겠다 하고 마무리지음
이젠 뭐 해서 돈얘기나오면 진단서나 시체사진이라도 달라고해야겠음 ㅡㅡ
으앙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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