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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복 | 2018-11-21 21:08
아마 나와 비슷한 단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 거 같다.
내가 알고 있는 범위를 벗어난 이야기가 나오면 말문이 막힘.
업무상 거래 상대와 계약과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 데,
상대방이 내가 모르는 부분이나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
예를 들어 나는 행정직이라 기술적인 전문적인 용어는 잘 몰라.
그런데 계약 상대방이 전문분야의 용어를 꺼내면서 계약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끌어가려하면
대화가 중단되거나 상대에게 끌려가는 걸 느낀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데 버거운 건 어쩔 수 없네.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내가 원하는 대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그런 스킬같은 건 없을까?
영업 잘하는 사람있냐?
박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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